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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창작극, 뮤지컬 존 번연의 “천로역정” 다시 무대에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은혜 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에서는 26년 4월 10일(금) ~ 12일(주일) 3일간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신 천로역정 을 교민사회를 위한 문화적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혜 한인교회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 장로, 담당 김현철목사) 주최/주관으로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하여 현대극으로 새롭게 쓰여진 창작극으로 뮤지컬팀, 더 블레싱팀( 3세대 연합 찬영과 무용팀)이 출연한다.  이번 뮤지컬 신 천로역정의 감독/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기획/극본/감독)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대형 뮤지컬( 10회) 와 스킷( 약 30여편)을 제작한  감독/연출가로Musical Eternal Life 시리즈, Musical King David 등 교민 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대장치와 200여명의 출연자, 50여명의 스테프가 함께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해 왔다. Musical Eternal Life 와 Musical King David 은 매년 3일간, 평균 6천 5백명이 관람하였고, 지금까지 약 4만명 이상이 관람을 한 바 있다.김목사는 이번 뮤지컬은 원작 존 번연의 “천로역정”의 기독도가 성화되어 천국으로 가는 내용을 40% 원작을 기초로  약 60% 를 현대의 기독도들의 삶과 영적 전쟁 그리고 영혼구원에 촛점을 맞추어  새롭게 각색했다고 밝혔다.  현대 기독교가 겪는 영적 전쟁과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그리고 있으며, 마태복음 7: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를 주제로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나 내면이 성화되는 과정을 그린다.특별히 비신자들을 초청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키기 가장 좋은 뮤지컬로 교민사회 모든 성도와 비신자들을 초청하는 목표로 공연을 한다. 극본의 특별한 부분은 내용안에는 허무한 세상과 인간의 내면을 파괴하는 세상의 영적 파탄을 그린 영화 "허상의 도시안의 허영의 시장" 이라는 특별한 영화(약  6분)를 제작진이 직접 준비하고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참여하여 영화를 제작한다. 또한 이번에 스크린 플레이는 각 막의 장면마다 현대의 장소들 LA 의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 그리고 오랜카운티와 LA 를 잇는 프리웨이 도로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환경들이 백그라운드 영상으로 나와서 극의 현실적 체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할수가 있으며, 극에 나오는 모든 음악을 뮤직비디오의 배경 처럼 스크린에 띄워서 배우들과 백 스크린 영상이 함께 움직이는 3 Dimensional (입체적인 공간의 효과) Effect 를 선보일 예정 이다. 공연시간은 1시간 40분이며, 주연 (11명)과 조연 (15명) 등 26명의 배우가 등장하며, 엑스트라는 아이와 어른 합쳐 약 40명, 스테프 25명등 총 90여명이 출연한다. 음악부분은 연주되는 총 28곡중 25곡이 순수창작곡이며, 3곡은 찬송가이다. 김현철 목사가 작사를, 작곡은 김유신 집사(버클리 음악 대학 영화 음악 전공, Musical King David  작곡가, 대중가요 (이승철 곡)과 영화음악등)가 나섰다.또한 한양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세리토스 무용학원(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의 원장인 (무용가/ 안무가인) 유니스 리 집사가 오랜 경험을 토대로 18곡의 안무를 맡고 있으며, 음악감독으로는 남가주 오페라단의 성악가이며 동시에 피아노를 전공한 임보희 전도사가 음색과 창법을 가르친다.한편 4월중 공연이 끝나면  26년 6월 16일~ 30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서 한국의 목포  “사랑의 교회” 에서 2회 공연과 부산의 “세계로 교회” 에서 2회씩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뮤지컬 해외 선교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기획으로 도시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인식하여 추진하였으며, 담당 교역자이며 총감독인 김현철 목사는 20여년전부터 기도하며 추진해 온것이 내년 2026년 6월에 이루어지게 됐다. 공연문의:은혜 한인교회 714-446-6200. 공연티켓은 $10불이며,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8불에 판매한다. 150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참고로 내년에 올려지는 뮤지컬 신 천로역정 (Pilgim's Progress; The New Chapter) 기획을 위해 참신한 배우( 남녀 각각 1명씩) 와 스테프( 의상 디자이너, 음향 담당)를 추가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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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키즈 콘텐츠까지 잠식한 LGBT 코드…가치관 형성기 영향 우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글로벌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어린이·청소년 콘텐츠에 성소수자(LGBT) 관련 설정이 확대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미성년자에게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전체 관람가 시리즈 가운데 최소 41%가 트랜스젠더 캐릭터나 동성 커플 등 LGBT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프로그램 326개에서 관련 메시지가 언급됐고, 청소년 대상 시리즈의 33%에서도 LGBT 주제가 다뤄졌다.실제 일부 아동용 애니메이션에는 다양한 성 정체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딸기 쇼트케이크: 베리 인 더 빅 시티(Strawberry Shortcake: Berry in the Big City)'에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지닌 캐릭터와 논바이너리 캐릭터가 등장한다.'매직 스쿨 버스: 다시 돌아왔어요(The Magic School Bus Rides Again)'에는 두 명의 엄마를 둔 캐릭터와 성전환 설정의 캐릭터가 포함돼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즈 시리즈 '리들리 존스의 모험(Ridley Jones)'에도 동성 부부와 논바이너리 캐릭터가 등장한다. 해당 논바이너리 캐릭터는 실제 트랜스젠더 배우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과거 성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등장하던 이른바 '동성애 코드'가 아동·청소년 콘텐츠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단체들의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반복 노출이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한 학부모는 "배경 설명 없이 아이에게 만화를 틀어줬다가 예상치 못한 메시지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아동용 콘텐츠'라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고 말했다.탁인경 옳은학부모연합 대표는 "통제력이 약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동·청소년에게 미디어 메시지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사회적 논의 없이 동성애 코드가 아동 콘텐츠로까지 확산되는 현실에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실시한 '동성애물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조사에서는, 관련 콘텐츠를 접한 뒤 '따라 해보고 싶거나 호의적인 감정이 들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32.7%에 달했다. 청소년 3명 중 1명꼴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이다.해외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페니 낸스 미국을 위한 여성들 회장은 "넷플릭스 아동 프로그램에 성적 취향과 성 정체성에 대한 성인 중심의 시각이 스며들고 있다"며 "부모들이 콘텐츠 검열 문제를 보다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차원에서 학부모의 이익을 대변하고 아동 프로그램 평가 기준을 검토할 수 있는 독립적 논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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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7
    [미주교계뉴스] 2026 미주복음방송 공개채용 나서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미주복음방송(KGBC)이 2026년을 맞아 방송선교 사역을 함께 감당할 동역자를 공개 채용한다.1991년 창립된 후, 35년간 AM 1190 라디오를 통해 24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와 열방을 향한 미주복음방송은 성도들의 신앙을 세우며 교회와 가정을 섬기는 세미나와  캠페인, 문화 사역 및 선교·구제 방송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전해왔다. 미주복음방송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방송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눌 동역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아나운서, 음향 엔지니어, 영상 제작, 기획·홍보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정규직과 파트타임 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분야별 세부 내용과 지원 요건은 공식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미국 내 합법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자로, 관련 학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경력자는 우대된다. 특히 방송선교에 대한 분명한 사명감과 헌신의 마음을 가진 지원자를 환영한다. 이중 언어 구사자 또한 우대 대상이다.입사지원 접수는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25일(주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미주복음방송 공식 웹사이트(www.kgbc.com)에 게시된 공개채용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입사 전 오리엔테이션 후 최종 입사로 이어진다. 제출 서류는 입사지원서(사진 포함)를 비롯해 경력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사본, 자기소개 및 신앙고백서(1페이지 분량), 담임목사 추천서 등이다. 아나운서 지원자는  지정된 스크립트 녹음 파일을, 영상 제작 지원자는 제작 영상 링크 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자에 한함) 채용 관련 문의는 이메일 (am1190@kgbc.com) 을 통해 가능하다.                            <미주복음방송 공식 채널 안내> 웹사이트 : http://www.kgbc.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m1190.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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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6
    [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창립 48년 기념 및 신임회장 정찬군목사 취임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창립 48년을 맞고 있는 오렌지카운티목사회가 창립 기념 감사 예배 및 회장단 이취임예배를 다가오는 2월1일, 주일 오후5시, 가든그로브 소재 성공회교회에서 드리게 된다. 이임 회장 강문수목사의 뒤를 잇는 정창군목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목회자들의 진실한 소통과 지역 복음화라는 소명을 붙들고 묵묵히 걸어온 OC목사회 회장으로 2026년의 새롭게 내딛는 걸음에 격려를 부탁하며 인근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초청했다. 이취임예배는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13091 Galway St. Garden Grove, CA 92844)이며 참석문의는 (562)315-65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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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5
    [미주교계뉴스] 엑스플로 ‘74,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추진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민족복음화운동의 도화선이 되었고, 한국 교회의 폭발적 부흥의 불쏘소시개 역할을 했던 엑스플로 ‘74대회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와. 이와 함께 국가 기록문화유산 지정도 추진된다.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준곤목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와 엑스플로 74대회에 참가했고, 엑스플로 ’‘74대회를 학술적으로 연구한 김철해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는 지난 1월 7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세계유산정책 담당자들을 만나 협의를 했다.김철영 목사는 “197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대회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집회로 당시 한국 기독교 인구가 270만명에서 300만 명으로 추산될 때 31만3419명이 참가했다. 또한 전 세계 84개 국가 3407명이 참가해 한국 민족복음화운동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열정을 공유한 대회였다. 밤에는 100만 명이 넘은 성도들이 몽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연인원 650만 명이 참여한 대회였다.”고 설명했다.이어“체신부는 조폐공사에 인쇄를 맡겨 대회 당일인 8월 13일자로 기념우표 2종 280만장을 발매했다. 또한 대회 후에는 한국 기독교 행사로는 처음으로 문공부에서 대회 영상을 16분40초 분량으로 제작해 극장가에서 영화상영 전 상영을 했다. 이 같은 원본 자료를 국가기록원과 우정사업본부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84개 국가에서 참가한 것은 한국 교회로는 최초의 국제적인 행사였다.”며 “그래서 엑스플로 74대회 타이틀도 <세계기독교 복음화대회-EXPLO 74 대회>였다. 특히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님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대회를 섬겼다.”고 밝혔다.김철해 박사는 “대학생으로 엑스플로 ‘74대회에 참가해서 순장으로 대회를 섬겼다.”며 “그 시대적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만으로도 큰 화젯거리가 됐다. 엑스플로 ’74대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세계유산정책과 어수미 사무관은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 타당성이 있는 것 같다.”면서 “대회 공식문서를 비롯한 원자료 확보, 학술적 평가 등의 선행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김철영 목사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와 국가기록문화유산 지정이 단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어서 CCC,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공공정책협의회, 한국교회총연합 등 한국 교계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사사기 2장 10절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고 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베풀어주셨던 놀라운 은혜와 은총의 역사를 다음세대에 잘 전수하고 계승하면서 한국 교회에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비전과 열정이 다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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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4
    [미주교계뉴스] AI와 선교온라인 세미나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시드선교회가 다가오는 1월30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미서부시간)까지 AI와 선교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선교를 위한 구글 AI입문과 활용에 관한 온라인 강좌로 대상은 선교사 목회자, 신학생, 미디어 사역자 및 관심 성도들이며 FMnC과학기술전문인선교회가 협력한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제1세션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선교전략 수립 으로 AI시대의 선교 페러다임 변화, 기초이론, 선교현장 맞춤형 프롬프트 작성법, 그리고 Gemini지도 자격증 응시(무료) 소개 및 안내까지 포함된다. 강사는 CPU AI 설교연구소장 이세영 선교사다. 제2세션은 구글 AI를 선교에 활용하기 를 주제로 Gemini를 활용한 성경 연구 및 설교준비, NotebookLM으로 선교자료 체계화하기,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교육 컨텐츠 제작 및 현장 활용사례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사는 FMNC 과학기술전문인선교회 전생명 선교사다. 약간의 등록비가 있으며 문의는 infoseedusa@seedtoday.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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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3
    [미주교계뉴스] 수능 이후 '이단 포교 집중기'… 예비 대학생 대상 예방 교육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대학 입학 전까지는 이단·사이비 단체의 포교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꼽힌다. 이 같은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비 대학생 대상 이단 예방 교육이 열린다.호남이단상담소(소장 박정철 목사)는 오는 24일 '고3 예비대학생을 위한 이단 예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 대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 이단의 접근 방식과 포교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단 상담과 대응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윤수봉 광주참빛교회 이단상담소장은 대학가에서 실제 활용되는 포교 수법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오명현 전주함께하는교회 목사는 이단 교리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는다. 박정철 호남이단상담소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이단대책위원회 총무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천지 등 주요 이단의 위장 전략과 대응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이후에는 실제 피해 사례를 나누는 간증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박정철 소장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대학 입학 전 이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면역력을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학생은 물론 자녀의 신앙을 염려하는 부모와 교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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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2
    [미주교계뉴스] 불안한 시대 속 “오래된 해답” 성경판매 역대급 호황기 누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2026년 1월 현재, 미국의 성경 판매량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역대급 호황기를 지나며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일반 도서 판매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성경은 불안한 시대 상황 속에서 "오래된 해답"을 찾는 수요에 힘입어 판매가 급증한 것이다. 미국 내 주요 성경 판매 현황은 2025년 총 판매량: 약 1,900만 권이 판매되며 2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한 해에만 전년 대비 약 11%~14% 증가한 수치이다.월간 급증 사례로 2025년 9월 한 달간 약 240만 권이 팔렸는데, 이는 당시 사회적 불안과 특정 보수 활동가의 사망 사건 등이 맞물리며 전년 동월 대비 약 36%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사용자 통계로 미국인의 약 41%가 연간 3회 이상 성경을 읽는 '성경 사용자'로 분류되며, 특히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의 성경 독독 결심과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요 인기 번역본 (2025년 기준 순위)을 살펴보면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 독보적인 판매 1위 스테디셀러,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특히 보급형 에디션이 큰 인기, KJV (King James Version) - 전통적인 선호도가 높음, NLT (New Living Translation) - 쉬운 현대어 번역으로 인기 현재 미국에서는 경제적 불안, 정치적 양극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성경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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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1
    [오피니언] 여주봉 칼럼 - 성도들의 새해 소망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2025년을 지나며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에는 우리 주님의 생명의 빛이 우리 모두에게, 더 나아가 모든 세상에 더 강하게 비춰지기를 소망하며,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은혜가 풍성하게 부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을 향한 선교적 소명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 하나님이 일하시는 주된 통로는 바로 교회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를 소중히 여기신다. 하지만 이 시대의 교회는 점점 침체되고 있고, 교회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또한 달갑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럴까? 초대교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초대교회의 삶은 그 당시 로마 시대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었다. 그들은 사회에서 외면 받는 자들을 돌보았고, 전염병이 창궐하여 의사들조차 도망가는 난리통에도 환자들을 돌봤다. 또한 성적 타락이 극심한 그 시대에 정결한 삶을 추구했고, 도움을 청하는 이웃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사랑하는 삶을 살았다. 그렇게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선교적 삶을 살았고, 그 엄청난 핍박 속에서도 교회에 믿는 자들의 수가 더해졌다.지금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이 가려진 것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교회에 주신 선교적 소명이다. 초대교회가 그랬듯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배운 대로 살고, 또 살면서 가르쳐야 하는데 과연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는가? 말씀을 올바로 배우지 않으면 말씀대로 살 수 없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교회의 소명과 역할을 감당할 수가 없다.이 시대의 모든 교회가 초대교회로 돌아가기를 소망한다. 즉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강력하게 이뤄가시는 새 창조의 역사에 온 삶으로 동참하는, 선교적 소명을 회복하고 그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우리가 하는 일의 소명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우리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계속해서 돌보시며 지금도 그분의 뜻을 이루시고자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셨고, 우리의 일을 통해 온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공급하신다. 우리의 일은 단순히 밥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이자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공급의 통로다. 그렇기에, 교회와 성도가 선교적 소명을 회복하는 것은, 우리의 일의 소명이 회복되는 것과 반드시 연결된다.이 시대에 적지 않은 성도들조차 일에 대해 오해하는 것 같다. 전도나 봉사 등 교회에서 하는 일은 ‘주의 일’이라며 거룩하게 여기지만, 우리가 우리의 일터에서 하는 일은 세속적이고 저급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가 이 시대에 팽배하지만, 성경은 전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골로새서 3장에서는, 노예들이 주인을 위해 하는 일을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이자 이웃을 사랑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은 고귀한 소명이며, 우리가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일의 소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탁월하게 일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섬겨야 한다. 새해에는 우리에게 주신 일의 소명이 그렇게 올바르게 회복되기를 소망한다.십자가 복음으로 교회뿐 아니라 사회 또한 회복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성도들의 경우 윤리적인 죄(간음, 거짓말, 살인, 도둑질 등)는 심각하게 여기지만 관계적인 죄(상대에 대한 후욕, 판단, 비방이나 상대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거나 상대에게 마음을 닫고 좋지 않은 마음을 품는 것 등)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관계적인 죄도 윤리적인 죄 못지않게 심각한 죄들이다. 관계적인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교회 공동체에는 진정한 연합이 가능하지 않다. 말로는 연합을 외칠지 몰라도, 속으로는 이기적인 욕심대로 분열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대와 정치적 성향을 따라 갈등과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나와 의견을 달리하는 상대를 적대시한다. 특히 정치가 우상이 돼 거기에 자기 인생의 전부를 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와 성도들이 거기에 동의하고 분열시키는 일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지금은 참으로 어려운 시대인 것이 분명하지만, 주님은 이때에도 당신의 교회와 열방을 진정으로 회복하기 원하신다. 그 회복의 동력은 오직 십자가의 복음뿐이며, 그 복음의 포괄적 성격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교회가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 온갖 차별이 가득했던 로마 시대에 ‘반(反)문화 대안(代案)사회’로서 세워진 초대교회를 통해 그 시대가 바뀌었던 것처럼,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십자가의 길을 따라 우리의 이웃들에게 그리고 우리의 일터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분야를 변혁하고 구속해 나가기를 소망한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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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정재영 칼럼 - 외면 받는 한국교회에 대한 소망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고 엔데믹으로 바뀐 지 3년째를 맞고 있다. 코로나 사태 당시에 종교 활동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제약을 받았고 교회도 큰 어려움에 처했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회복이 돼가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작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면 또는 비대면을 포함해서 출석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비율이 8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 조사에서는 코로나 이전 대비 예배 및 활동에 참석하는 교인 수 변화는 감소했다는 응답이 30% 있었지만, 유지 55%, 증가 16%로 급격한 감소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교회학교가 줄었다는 응답이 43%로 가장 많아서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부분의 활동에서 감소와 증가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예배 출석이나 교회 활동이 어느 정도 회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달 초에 있었던 한국리서치의 종교 조사 결과에서는 개신교 신자 비율이 20%로 불교(16%), 천주교(11%)보다 많아서 이 기관에서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신자 수에서 세 종교 모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해서 신자들의 이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신자의 유입과 종교 이탈이 서로 비슷한 수치를 차지한 결과이다. 문제는 세 종교 모두 고령화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보다 종교 인구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성인 남녀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이지만, 천주교 신자의 50%, 개신교 신자의 44%, 불교 신자의 43%가 60세 이상이다. 종교인 10명 중 4~5명이 60세 이상인 셈으로, 전체 인구 기준 대비 10% 포인트 이상 고령 인구가 많다.종교 활동에 가장 열심인 종교는 개신교이다. 개신교 신자 중 종교 활동에 매주 참여하는 사람은 63%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하면 8%포인트 늘었고,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와 비교할 때 매주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신자의 비율이 크게 높다. 개신교 신자의 77%가 종교 활동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특히 41%는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천주교 신자는 55%가 중요하다고 답해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불교 신자 중 종교 활동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35%에 그쳐 개신교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호감도가 낮은 개신교개신교가 신자 수나 종교 활동에서는 다른 종교를 앞섰지만, 호감도는 반대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이슬람교 순으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의 호감도는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에 개신교 호감도는 오히려 소폭 낮아졌다. 개신교는 주요 종교 중에 유일하게 호감도가 감소했다.불교 호감도는 54.4점으로 전년 대비 3.1점 상승했다. 종교별 호감도를 측정한 2020년 이후 가장 높으며, 주요 종교 중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다. 불교 호감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51점 이상)은 전체의 49%이며, 특히 76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호감도를 보인 사람이 전체의 26%로 적지 않았다. 반면 24점 이하로 매우 호감도가 낮은 사람은 전체의 16%로 적었다. 최근 불교가 MZ를 비롯해 좋은 인상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통계 조사로도 나타난 것이다.천주교 호감도는 52.7점으로 불교보다 조금 낮았지만,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호감도가 4.1점 높아졌고, 불교와 마찬가지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호감도다. 천주교 호감도가 보통을 넘는 사람은 전체의 46%이며, 23%는 76점 이상의 매우 긍정적인 호감도를 보인다. 반면 24점 이하로 매우 부정적인 사람은 전체의 17%이다. 반면에 개신교 호감도는 34.7점으로, 불교 및 천주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오히려 주요 종교 중 유일하게 호감도가 전년 대비 소폭(0.9점) 감소해, 지난 2년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개신교 호감도가 51점 이상인 사람은 전체의 22%로 불교나 천주교의 절반 수준이며, 76점 이상 매우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의 비율도 불교나 천주교보다 낮은 15%이다. 반면 24점 이하의 매우 낮은 호감도를 보인 사람은 전체의 46%로 불교나 천주교 대비 두 배 이상 많다.교세에서는 개신교와 비교할 수준이 되지 못하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호감도는 개신교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다. 심지어 작년에 있었던 한 조사에서는 무종교인들의 종교 호감도에서 원불교가 개신교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교회에 대한 소망사회 조사 결과와는 다르게 각 교단에서 보고하는 교세 통계는 갈수록 신자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체 개신교 신자 수가 일정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교인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교회 밖 신자들 때문이다.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신자 수가 최근에는 3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신자 수가 20%가 된다고 해도 그 중에 6%는 가나안 신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전체 개신교 신자 중에 대략 10% 정도로 알려져 있는 이단 신자도 제외한다면 정통 교회에 출석하는 신자는 전체 국민 가운데 12%에 불과하다는 뜻이다.앞에서 살펴본 개신교의 낮은 호감도를 감안하면 이 비율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목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칭찬받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나쁜 인상을 준다는 것은 결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신자들의 삶의 모습이나 교회의 활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호감도가 낮은 종교에 관심을 갖거나 찾아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도하기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신자다움과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교회가 세상과는 다른 영적이고 도덕적인 공동체라는 것을 증명해 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더 배려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특히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하나님께 지으심 받은 그대로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더 책임감 있게 감당해야 한다. 이렇게 신자들이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보이고 교회가 신앙공동체로서 참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호감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될 것이다. 단순히 양적인 성장을 추구하기보다 영적 성숙을 통해서 신자다움과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새해에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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