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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한세대, 미 LA 순회 봉사 나선다…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지역 순회 봉사활동에 나설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봉사에 나선다.한세대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0일 교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미국 LA 지역에서 합창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순회 봉사활동을 펼친다.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 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해외 봉사 인력을 아우르는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성훈 한세대 대외협력부처장은 "한미기도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공개 선발된 36명의 단원이 1월 미국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봉사단을 대표해 대학원 합창지휘전공 박사과정 지요한 학생이 단원 선서를 했다.백인자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미주 순회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한세대의 교육 이념을 세계 무대에서 실천하는 사명"이라며 "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봉사단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관 제24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공연, 26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28일 나성순복음교회 공연 등 총 6차례의 합창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세대 측은 "이번 순회 봉사는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학의 교육 이념을 국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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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8
    [한국뉴스] 이영훈 목사, 장동혁 대표 회복 위해 기도…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혀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국민의힘 기도회 직후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이 목사 측은 "여야 기도회 초청에 따른 참석의 연장선"이라며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이영훈 목사 측에 따르면, 이 목사는 그간 여야를 가리지 않고 기도회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해 왔으며, 이번 기도회 역시 같은 맥락에서 참여한 자리였다. 이후 단식농성 현장을 찾은 것도 야당 지도부의 권유에 따라 목회 차원에서 방문한 것일 뿐, 별도의 정치적 메시지나 입장 표명은 없었다는 설명이다.앞서 이 목사는 21일 오전 국민의힘 기도회 직후 의원들의 안내를 받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이던 장동혁 대표를 찾아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이 목사 측은 또 "민주당 측에서도 기도회 자리가 마련될 경우 동일하게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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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7
    [한국뉴스] NCCK,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국제 에큐메니칼 대회 준비에 나선다.NCCK는 2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제74회기 1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의 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했다.이번 대회는 1986년 스위스 글리온에서 열린 남북교회 회의 4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당시 세계교회협의회(WCC) 주선으로 남북교회가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평화의 원칙을 확인하고 성만찬을 나눈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며,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선 세계 평화의 과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대회는 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공동 주최하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NCCK는 오는 4월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신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글리온 회의의 신학적·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9월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다.박승렬 NCCK 총무는 "1986년 엄혹한 시절에도 남북교회는 함께 만나 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꿈을 나눴다"며 "남북 교류가 전면적으로 차단된 현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할 때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NCCK는 향후 구성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교단 실무진과 협의를 이어가며 대회 준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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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6
    [한국뉴스] "무너진 예배 세워야 교회·가정·나라가 회복"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예배가 회복돼야 교회가 회복되고, 나아가 나라와 가정이 회복됩니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선 대표회장) 예배회복위원회가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본질예배회복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요 4:24)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예배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며, 예배 회복 사역에 한장총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1부 예배는 한장총 서기 표성철 목사의 사회로 웨신 총무 김복래 목사의 기도, 합동해외 총무 배명재 목사의 성경봉독(눅 4:25~27), 박사랑 교수(할렐루야힐링센터 대표)의 특별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이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배의 본질이 무너지고 하나님 앞에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면서 '가나안 성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며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시되 '예배'를 삶의 필수 조건으로 주셨는데, 예배가 무너지자 모든 것이 무너지고 인류는 원죄의 굴레 아래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진정한 예배 회복은 하나님 중심으로의 전환, 곧 기도와 경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는 삶에서 시작된다"며 "역사는 소수에 의해 촉발되지만,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는 영적 능력과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부 세미나는 개혁선교 총무 강동규 목사의 사회로 송연희 집사의 율동 및 찬양 특별공연이 있었으며, 예배회복위원장 한요한 목사가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 목사는 강의에서 "많은 이들이 예배 시간에 앉아 있는 것을 '예배드렸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단지 '참석'했을 뿐"이라며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형식적인 순서나 일방적인 전달로 만족하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의 주관자가 오직 하나님이 돼야 한다"며 "생명을 걸고 드리는 예배,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예배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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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5
    [한국뉴스] 한국교회 주요 교단, 현지 중심 동반자 선교 시대 열었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협력해 현지 교회와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동반자적 선교에 뜻을 모았다.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단선교실무협의회(한교선)는 20일 서울 마포구 롯데시티호텔에서 '현지 중심 동반자 선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총회세계선교회, 예장통합 총회세계선교부,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예장합신 총회세계선교회 등 7개 교단 선교 부서가 참여했다.협약은 교단 선교부 간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 선교가 파송자 중심 구조에서 현지 교회와 리더십이 주도하는 동반자 선교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선교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고, 선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구조적 과제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KWMA와 한교선은 앞으로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전환과 실천을 위한 협력 ▲'KWMA NEW TARGET 2030' 실행을 위한 글로벌 사우스, 이주민·다음세대, AI·디지털 선교 분야 협력 ▲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에 나선다.특별히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교회가 파송 중심의 선교에서 동반자 선교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동제 한교선 회장은 "선교는 함께 협력해 하나님 안에서 감당해야 할 사역"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교선과 KWMA가 협력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한국교회가 동반자 선교로 전환할 때 보다 건강한 선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그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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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4
    [미주교계뉴스] 2026년 새해, “회복”과 “연합", “다음세대”를 꿈꾸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2026년 새해를 맞으면서 남가주 지역 한인 교회들은 '회복'과 '연합', 그리고 '다음 세대'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다양한 신년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교회 크기의 상관없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1월 초부터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한 해를 시작했는데   얼바인 새생명 한인교회(송호준목사)는 담임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말씀으로 묻고 기도로 답하라”라는 신년 주제를 중심으로 1월5일부터 1월 10일까지 새벽 6시 부터 6일간 기도회를 진행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담임목사의 뒤를 이어 4대 담임목사로 청빙 확정된 이호준 목사는 1월 3일 신년 시무 예배를 가졌고 앞으로 10주간 교회비전 설교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5주간은 복음공동체 예배공동체 제자공동체 훈련공동체, 그리고 선교공동체임을 확인 하고, 그다음 5주간은 교회의 “블레스비전”이 이 시대에 어떻게 펼쳐야 할지 은혜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목사는 올해 위임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KCOC남성수목사)의 경우,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 을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로 새해를 열었으며 12일부터 17일까지는 황병철목사, 김용준목사, 등 매일 외부 인사를 초청, 새벽 5시30분부터 2026년 선교특별새벽 기도회를 개최한다. 또한 1월19일부터 2월21일까지 21일 동안 “21일 15분 연속체인기도”를 진행한다. “모든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라는 표어로 새해를 맞은 은혜한인교회는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은혜이슬 특별 새벽예배'를 통해 전 세대가 복음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는데 강사는 한기홍목사외, 쿠바의 구스타보 목사, 파리은혜교회의 송준호목사, 미안먀 곽현섭선교사, 요르단 최요셉 선교사, 베네주엘라 김도현 선교사가 강사로 섰다. 은혜한인교회는 1월22일부터 25일 주일까지 신년축복성회로 한국 세계로 방주교회 방재길 목사를 강사로 집회를 진행한다. 주님의영광교회는 담임 신승훈목사와 공동담임 김인찬목사가 함께 섬기면서 “주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교회"라는 주제로 1월5일부터 9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에브리데이교회는 1월2일-4일까지 노진준목사(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를 강사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들”이라는 주제의 신년 부흥회를 개최했고 1월5일부터 6일간은 최홍주목사, 윤대혁목사, 이신일목사, 박신웅목사, 고창현목사, 손창민목사 등을 강사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창립35주년을 맞는 토랜스조은교회는 1월6일부터 10일까지 가명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창립50주년을 맞은 오렌지한인교회(정유성목사)는 기도로 시작하는 한해로 1월6일부터 닷새동안 홈커밍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면서  주인석목사, 박동건목사, 반 혁목사, 유정훈목사, 김재희목사, 정유성 담임목사등을 강사로 진행했다. 1월11일에는 감사한인교회 원로 김영길목사를 강사로 2026년 제직세미나도 연다. 한편 차세대 및 가정 신앙 전수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JAMA 역시 2026년 주요 사역 방향으로 이민 교회의 다음 세대와 가정의 신앙적 전통 유산을 세우는 일을 강조하면서 차세대와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의 경우 지난 12월29일부터 신년 1월9일까지 "더 깊은 곳으로 가서 축복을 잡아라(눅5:4)"라는 주제로 연말연시 특별새벽예배를 드렸다. 남가주 지역 대부분의 교계 기관들 역시 2026년 새해를 맞아 '회복'과 '연합'을 화두로 다양한 신년 사역을 펼치고 있는데 1월19일에는 여러 기관들이 공동주최하는 연합중보기도회가 주님의영광교회에 개최된다. 또한 신년을 맞아 각 기관의 회장단들이 새로 세워지는 만큼 이취임예배 및 신년하례예배들도 속속 진행된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는 1월17일 오전8시, 갈보리선교교회에서 회원들과 교계리더십을 모시고 441회 월례조찬기도회를 신년하례 예배와 더불어 복음영화 “너를 위해”를 상영하며 2월1일에는 OC목사회의 창립48주년 감사 및 회장단 이취임예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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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3
    [미주교계뉴스] 제56대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목사)…“다시 성령의 권능으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2026년 첫 일성으로 제56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이 지난 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평화교회(2538 W Pico Blvd, LA)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남가주교협이 계획중인 연합사역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회장 김은목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교협은 연합하여 교회의 일을 하는 기관으로,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남가주교협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단체가 돼,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인 선교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부회장 이성우목사(크리스천헤럴드)의 진행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직전 회장 샘신목사(샘 중앙 커뮤니티교회) 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은목 목사가 사역 설명을 했다. 김은목 남가주교협 회장은 2026년 표어를 ‘다시 성령의 권능으로’라고 정했다며 “개교회를 넘어 교회연합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것이며 종전 사업은 더욱 발전시켜 진행하며, 점점 열악해 지는 교계환경에 개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해 올해는 기도사역에 더욱 주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올해 주력사업은▶중보기도연합기도회 ▶신학세미나 ▶멕시코 단기선교 등이며, 약 5차례에 걸쳐 개교회를 순회하는 형식으로 중보기도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뉴욕교협 등의 협력으로 할렐루야대회 LA를 10월 16일-18일에 개최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자 간담회는 조준석 목사 찬양인도, 회장 김은목 목사 환영사, 직전회장 샘신 목사 기도, 사회자 내빈 소개, 회장 김은목 목사의 2026년 교협계획 및 주력사역 주제발표, 질의응답, 증경회장단 회장 정해진 목사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남가주장로협의회 회장 이득표 장로의 식사기도와 함께 남가주교협이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56대 남가주교협 임원들외에도 전직 교협회장들과 증경회장단 회장, 남가주장로협의회 회장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총무이사 최영봉목사가 교계와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수년간 이어진 남가주교협의 법정소송건에 대한 설명으로 “2025년 7월 23일에 최종 판결이 있었다. 2021년과 2022년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측은 소송 권리가 없으므로 그 소송은 기각되었고 그 여파로 남가주교협이 분열된 듯한 오해를 받고 있으나 56년전 설립되어 그 정통성을 유지해 오고 있는 우리 교협이 유일한 남가주교협”이라고 못 박았다. 계획 중인 신학세미나는“ 미국의 전문기관으로부터 한인교회를 점검하는 차원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한인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주한인교회들의 현황파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부회장인 송금관 목사가 설명하면서 미국 교회 전략분석 전문그룹 Church Answers와의 협업 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남가주 곳곳에 세워져 활동하고 있는 각 지역별 교협협의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갖고 동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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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2
    [미주교계뉴스] 35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예배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OC기독교교회협의회가 다가오는 1월25일 주일 오후에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에서 36대 회장단 이취임예배를 드린다. OC교협은 지난 12월 열린 총회에서 그동안 부회장으로 활동해온 최국현목사를 새회기 회장으로 정하고 발표한 바 있다. 최국현목사는 이스라엘 선교사로 오랜 기간 사역해 왔으며 오렌지카운티에서 목회를 해 왔다. 최목사는 제1회 21인 차세대영성새벽기도회 강사로 OC교협과 연결이 되기 시작해서 교협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과거 중부교협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OC교협은 회장단과 증경회장단으로 구성된 이사회, 후원이사회, 분과위원장들로 구성되 있으며 OC지역에 거주하거나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교회 목회자들과 교계기관 리더십 및 성도들이활동 하고 있다.연중 활동은 단체/기관장 초청 조찬기도회, 21인 차세대목회자 초청새벽기도회, 목회자세미나, 사모블레싱나이트, 등을 주관하고 장로연합회, 전도회연합회, 목사회등과 엽합으로는 부활절연합예배, 송년예배, 광복절페스티벌 등을 공동주최하고 있다. 이취임 예배는 1월25일 주일 오후4시, 갈보리선교교회(8700 Staton Ave., Buena Park, 심상은목사)에서 개최되며 OC목사모합창단 등이 특별순서를 맡는다. 다음은 35대 회장단에서 섬길 임원 및 분과 위원장 명단이다. 이사장: 심상은 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총무이사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이사 김기동목사, 민승기목사, 박용덕목사, 박학선목사, 신원규목사, 양금호목사, 양문국목사, 엄영민목사, 윤성원목사, 이봉하목사, 이서목사. 정영수목사. 한기홍목사 후원 이사회 이사장: 김영수 장로  후원이사: 김수연 권사, 윤우경권사, 민김 권사, 이효영권사35대 회장: 최국현 목사 ( 부에나파크임마누엘교회) 부회장: 조진용목사(바인교회), 이승필목사 (새로운교회), 한성준 집사 (당연직, 0C기독교전도회연합회 회장) 총무: 이사야 목사(뉴스타트교회) 서기: 박은성 목사(액츠글로벌교회), 회계: 찰스김목사(한미교회) 분과위원장이민목회: 서철원 목사, 언론/홍보: 윤우경 권사, 장애인사역: 신경섭 목사, 미디어: 장범원 목사, 찬양:왕상윤목사, 음악:이희성목사, 경조:차권희목사, 신학: 제임스리목사, 여성: 이소연사모, 실버사역: 김영찬목사, 선교: 황여호수아 목사, 차세대: 김수연 권사, 구제와봉사: 이원석 목사, 의료: 서문준 집사, 전도: 서민수 목사, 다문화: 박용수 목사 외 (추가변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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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부고 -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명예 이사장, 최문환 장로 소천, 향년 93세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수 년간 섬겨온 최문환장로(사진)가 지난 1월6일, 하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했다. 고인은 “난 원래 금수저였어, 아버지가 서울서 세금을 가장 많이 냈던 분이야, 호강했지. 아버지 닮아 사업 수완이 좋았던건지 대학생 때 형광등 사업을 시작했는데 봉제 공장, 인쇄 공장까지 하면서 돈도 정말 많이 벌었어”라며 과거를 회상하곤 했던 고인. 인쇄 공장에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모두가 절단 되는 사고를 겪었다는 고인은 그 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정말 교만한 인생을 살았을거라는 이야기를 입버릇 처럼 말하면서 그 때 그 사고는 결국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여겼다.고인의 교계를 위한 헌신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큰 영향력을 끼쳤고  한인동포재단, 거리선교회, 남가주장로협의회 등에서 두루 섬겼다. 송정명목사가 총장 시절, 월드미션대학교 이사장으로 적극 활동했으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 2대 이사장으로 미주성시화 본부의 성장과 안정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 한인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국체험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또한 다년간 진행된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교계가 연합하여 도시를 복음화하는 조찬 기도회 등을 이끌면서 미주 전역의 거룩한 도시화(Holy City Movement)를 위해 노력했다.  40년 넘게 LA 한인타운의 변화를 지켜본 교계 원로로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금수저보다는 나누는 삶"을 강조해 온 인물로 기억되며 지병이 악화되기 전까지 십 수년간 열정적으로 섬겼고 그 후에도 명예이사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문환 장로는 1933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 중고등학교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 1956년도에 졸업하고 같은 해 장영은 권사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키웠다. 최 장로는 1978년 도미한 후 미주에서도 인쇄 사업 등으로 활발히 사역해 왔으며 평신도로 목회자들의 뒤에서 묵묵히 섬기며 남가주 교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고 최문환 장로의 천국환송예배는 1월26일 12시 Forest Lawn Hollywood서 진행되며 당일 말씀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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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복음영화 “너를 위해” 시사회 및 제작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한 가정에서 일어난 감동과 하나님사랑을 주제로 제작된 복음영화, “너를 위해”제작감사예배 및 시사회가 오렌지카운티 소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린다.  복음영화제작자로 알려진 김학청 목사는 다가오는 17일(토)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너를 위해' 복음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쉽고 감동적으로 전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로 주로 개인전도, 소그룹, 일대일 전도, 전도세미나에 교회와 선교센터 등에서 상영이 가능하다고 밝힌 김학청목사는 "지난 11월 씨에틀형제교회에서 개최된 '킴넷국제선교대회'에 초청, 상영되어 국내외 많은 지도자들이 많은 은혜를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는 이번 시사회를 기해서, 한국, 워싱턴, 뉴욕, 아틀란타, 중.남미교회에서 상영될 계획이며 이영화에 삽입된 찬송 "Just As I am"은 캐나다가수,로즈메리 씨맨즈가 특별히 재능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청 목사는 “ <너를 위해> 복음영화를 북미대륙에서 처음 선보인 가운데, 이번에 갈보리선교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상영하게 됐다”며 “기도하는 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주님의 은혜와 감동의 손길로 제작된 이 영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요일 4:10)를 체험하시고 가족과 교회 성도들이 단체로 관람한다면 도 더 할 나위없이 기쁜 도전이 될 것이라”고 힘 주어 말했다. “너를 위해”는 초등생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와서 관람할 수 있으며 교회와 단체상영도 환영하고 현재,한국어,영어, 일본어.스페니쉬로 번역했다. 상영시간은 약 1시간이며 17일 토요일 오전10시, 전도회연합회 신년하례 예배 후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참석 문의: (909)367-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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