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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순간"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2026년을 맞아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민종기 목사)이 제1회 KCMUSA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찰나를 포착하여, 우리 삶에 깃든 신앙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순간"으로 예배당 안팎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모습,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태도 등 삶의 현장에서 기독교 정신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사진을 기다린다. 연출된 장면이 아닌, 우리네 삶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순간을 공유 바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권장 예시]보이지 않는 섬김: 새벽예배 후 정적 속에서 교회를 정리하는 성도의 뒷모습사랑의 수고: 봉사 현장에서 빛나는 땀방울과 환한 미소간절한 기도: 병상 곁에서 두 손 모아 간구하는 가족의 모습신앙의 전수: 아이의 손을 잡고 예배당으로 향하는 부모의 발걸음일상의 실천: 말없이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신앙인의 하루화합과 선교: 일터에서 타인종 동료들과 어우러지는 삶의 현장커뮤니티 사랑: 홈리스 배식, 거리 청소 등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 등등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일(일) ~ 3월 31일(토)까지이며, 수상자 발표는 4월 20일(월) 개별 통지 및 KCMUSA 웹사이트 및 SNS에 게재한다.응모 자격은 연령, 직업,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출품에 한 한다(단체 출품 불가). 출품 규격 및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진 형식: 최근 6개월 안에 촬영한 디지털 사진 (JPEG/JPG)- 해상도: 최소 2,000px 이상 (가로 또는 세로)- 출품 수: 1인 최대 3점- 보정: 색감·밝기 조정은 가능하나 합성·과도한 편집은 제한- 출품 시 필수 제출 사항: 작품 제목 (3~5줄 내외의 작품 설명: 촬영 배경 또는 느낀 점), 촬영 장소 및 촬영 시기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신앙인의 삶과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는가 ▶진정성: 연출보다 삶의 실제를 담았는가 ▶스토리성: 사진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 ▶사진 완성도: 구도, 빛, 순간 포착 등 기본적인 사진 표현 등이다.시상 내역은 ▶대상 1명, 상금 500달러 ▶우수상 1명, 상금 200달러 ▶장려상 2명, 상금 각 50달러 ▶입선 10명, 상금 각 20달러 기프트카드이다. 일부 작품은 특별 기획 기사 및 온라인 갤러리로 소개한다. 신청자들은 초상권 문제가 없는 사진만 출품해야 하며(식별 가능한 인물이 있을 경우 사전 동의 권장)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또는 저작권 문제가 있는 사진, AI 생성 이미지 또는 합성 이미지는 응모할 수 없다. 신청 구글폼: https://forms.gle/6h1nJB33HYN5obt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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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PU(구 미주장신) 봄학기 개강연합예배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이하 CPU, 구 미주장신)이 오는 1월 26일(월), "2026년 봄학기 개강연합예배(Convocation Worship)"를 드린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개강 행사를 넘어, 이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다문화·다민족·다언어 예배'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요한교수(학생처장)은 특별 게스트로 세계적인 워십팀 새들백(Saddleback Worship) 팀이 함께하여 깊이 있는 찬양을 인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개강예배를 통해 최신 AI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 한국어·영어·중국어권 회중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하나의 메시지로 은혜받는 현장을 시연하게 된다. 이민 신학 교육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 영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개강 예배는 2026년 1월 26일 (월) 오후 1시이며 장소는 CPU 멀티룸 (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906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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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PHOTO ISSUE> 한국 열방제자교회 양준원 목사, 본사 방문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국열방제자교회 담임인 양준원목사가 미주를 방문 중에 본사를 방문하여 본사 양준호회장과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양준원목사는 올 여름 한미동맹강화 기도회 준비등을 위해 미주를 방문중이며 한국에서 “왕들 앞에서 예언하리라”(계10:11)라는 말씀을 중심을 설립되어 8000개의 교회 개척과 10만명의 선교사 파송이라는 대담한 비전으로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사명 실천에 중점을 둔다.청년사역에 집중하여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탈북민 정착지원과 교육, 국가의 중요성을 교육하며 나라 사랑 정신 고취를 실천중이다. 양준원목사는  백석대학교 수석졸업이라는 특별한 이력과 풀러신학, 칼비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열방제자교회 본부는 서울 금호동에 위치하며 일산, 제주, 월계 등에 성전들이 위치하고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도시에는 처소 교회를 운영중이고 김은하사모 역시 공동목사로 사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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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6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함께 걷는 용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며칠 전 신문 기사 한 편을 읽었다. AI가 사무·전문직 영역으로 빠르게 들어오면서, 오히려 배관·전기·건축·항공정비 같은 기술직이 주목받고 커뮤니티 칼리지 관련 과정 수강생이 크게 늘었다는 내용이었다. 학사와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갖춘 사람이 스타트업을 떠나 건설기술을 배우러 갔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남았다. “기술이 나를 대체할 수 없는 경력을 쌓고 싶다”는 말이 요즘 시대의 공기를 정확히 붙잡고 있다고 느꼈다.사람들이 자꾸 “불안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거기 담겨 있다고 보았다. 불안은 “일자리가 줄어들까”에 머물지 않는다. 더 깊은 곳에서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가”, “나는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으로 내려간다. 결국 AI 시대의 불안은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로 번진다. 교회가 이 불안을 외면하면, 신앙은 삶과 분리된 공허한 말이 된다.AI의 영향이 커질 거라는 전망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AI가 전 세계 일자리의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기회와 함께 불평등 심화의 위험도 지적한다. 이런 흐름 앞에서 교회는 단순히 “세상 돌아가는 얘기”로 치부하고 지나갈 수 없다. 성도가 흔들리는 지점이 곧 목회의 자리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요즘 교회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너무 빨리 답을 말하려는 습관이다. 누군가 “일이 불안하다”고 말하면 곧장 “기도하면 된다”고 응답한다. 물론 기도는 핵심이다. 그러나 그 말이 상대의 현실을 건너뛰는 방식으로 쓰일 때, 위로는 오히려 단절이 된다. 소통하는 교회는 먼저 묻는다. “요즘 무엇이 가장 두렵냐?”, “일터에서 무엇이 달라졌냐?” 이런 질문은 상담 기법이 아니라 목회 그 자체다.신문 기사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기술직 분야에는 공통점이 있다. 현장에서 손으로 만지고, 몸을 움직이며,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즉시 판단해야 한다. 이것은 “육체 노동의 부활”만이 아니다. 관계와 책임과 돌봄과 판단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사회적 고백이다. AI는 문장을 만들 수 있으나 회개의 진심을 대신 살지 못하고, 정보를 정리할 수 있으나 관계의 무게를 대신 지지 못한다. 그러므로 “AI가 못 빼앗는 일”은 결국 인간다움의 영역이다.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 교회의 태도는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배타가 아니어야 한다. 기술 자체를 악으로 단정하거나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는 다음 세대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교회는 ‘반기술’이 아니라 ‘친인간’의 자리에서,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책임질지 기준을 세우며 묻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여기서 교회의 역할이 선명해진다. 첫째, 교회는 ‘직업’을 신앙의 언어로 번역해야 한다. 주중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주일의 언어는 삶에 붙지 않는다. 교회는 “직업”를 소명으로, “생산성”을 청지기됨으로, “재교육”을 제자훈련의 확장으로 번역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성도는 자기 일터를 하나님 나라의 현장으로 다시 보기 시작한다.둘째, 교회는 전환의 길목에서 실제적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믿음으로 버텨라”만 말하면 공허해진다.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소그룹을 만들고, 이력서·면접을 돕고, 같은 분야 선배들이 멘토가 되게 하며, 필요하면 돌봄도 연결해야 한다. 이는 과도한 개입이 아니라 이웃 사랑의 구체화다.셋째, 교회는 AI 윤리와 정의를 ‘현장 언어’로 말해야 한다. 누가 이익을 가져가고 누가 비용을 치르는가,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존엄이 훼손될 때 무엇을 말하겠는가. 교회는 인간의 존엄을 기준으로 질문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하지만 이런 역할을 하려면 교회 내부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중심, 행사 중심, 건물 중심으로 움직이는 방식만으로는 성도의 파편화된 삶을 붙잡기 어렵다. 주중 목회를 강화하고, 실직·전환·번아웃 같은 현실을 다룰 돌봄 체계를 갖추며, 세대가 서로의 전환을 돕도록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가 AI를 활용한다면 더더욱 투명해야 한다. 무엇을 AI에 맡기고 무엇을 인간의 책임으로 붙들지 기준이 분명해야 신뢰가 무너지지 않는다.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교회는 무엇을 대체 불가능하게 제공하겠느냐’이다. 건물도 콘텐츠도 대체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공동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붙잡아주는 공동체, 불안 속에서도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다”라고 끝까지 말해주며 그 말을 실제 도움과 연결하는 공동체는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소통은 말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함께 지겠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그래서 소통하는 교회는 기술의 속도를 이기려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의 속도를 지킨다. 불안한 이들의 손을 잡고, 다시 배울 수 있게 돕고, 존엄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키는 것. 그 자리가 바로 AI가 절대로 빼앗을 수 없는 교회의 자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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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조영석 목사의 생각하며 기도하며 - 데이터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2025에 가장 화제가 된 사건 중 하나를 꼽는다면 AI 일 것이다. 사람을 대체할 만큼 진화된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놀라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 곁에 가까이 왔고 인간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전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색, 논리적 대화능력, 자율주행과 로봇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일들도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다. 많은 일자리가 이미 AI 에게 빼앗겼고 인간의 생계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왔다. 인공지능이 이렇게 빨리 진화한데는 데이터의 힘이 크다. 그래서 AI 와 함께 등장하는 단어가 데이터이다. 인공지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이다. AI 가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학습할 기회가 많아지고 그 데이터를 통해 배우고 시뮬레이션으로 경험하며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인간보다 백만 배 빠른 프로세싱 능력이 있다해도 그 능력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데이터가 있어야 학습하고 연습해서 더 정교하고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에게 데이터는 정보이고 경험이다. 사람이 경험을 통해 배우듯이 인공지능은 데이터와 가상현실세계에서 경험하며 배우고, 계속해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해서 끝임 없이 발전한다. 대기업들이 천문학적 돈을 써가며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이유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공지능을 학습하기 위해서이다. 데이터센터 안에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성공한 데이터만 아니라 실패한 데이터, 예외적인 상황의 데이터 등, 모든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 수집한다. 때론 실패한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 이유를 분석해서 실수를 줄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원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어떤 판단을 할 때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경험을 쌓을 수 없다. 경험을 해야만 배울 것들이 있는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된다. 좋은 경험 나쁜 경험 실패한 경험 좌절된 경험, 모두 다 돌아보면 필요했던 경험이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경험이다. 이 모든 경험은 곧 우리의 데이터이다. 내가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 데이터들이다. 그러나 아무런 경험이 없다면 배운 것도 없는 것이다. 가장 쓸모없는 데이터는 바로 노 데이터이다.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할 기회조차 없다. 그래서 도전이 겁이 나고 실패가 두렵고 손해를 볼 것 같아도 해보아야 한다.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건질 게 없다. 차라리 실패를 해서 그 경험으로 한가지 라도 배우는 게 낫다. 실패도 성공만큼 중요한 경험이다.인공지능 개발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 회사가 그런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 회사가 선택한 획기적인 도전은 무한한 성공을 향한 실패의 기회이다. 한 예로 스페이스 엑스 로켓이 하늘로 솟아오르다가 폭발을 했는데 관제탑에서 발사 팀 수십 명이 마치 성공을 한 듯 환호를 지르며 서로 얼싸안고 기뻐한다. 언뜻 보면 이해되지 않는 모습의 이유는 그들은 이룬 성과에 집중하고 가치를 매겼기 때문이다. 이전 발사보다 로켓이 더 높이 멀리 날았다면 성공을 향한 진전이 있었다는 것이다. Starship 프로그램 자체가 실패를 통해 학습하는 전략으로 설계되었고 이는 성공할 때까지 시도할 수 있는 사실상 무제한의 도전 기회가 보장되었다. 무한한 실패를 허용하는 이유는 바로 데이터를 얻기 위함이다. 데이터를 통해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실패해도 얻는 것이 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일생동안 기회를 주시고 경험을 하게 하시는 이유도 같다. 주신 기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하고, 성숙해지고,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인생은 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 쓸모 없는 인생이다. 포도원의 비유를 보면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한 달란트를 받은 일꾼을 나무라시는 이유도 그 태도 때문일 것이다.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지은 최첨단의 데이터센터일지라도 그 속에 데이터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우리도 일생동안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가졌다. 삶의 창고가 비어 있고 소중한 데이터가 쌓여 있지 않다면 인생을 헛 산 것이다. 데이터가 없는 데이터센터처럼, 껍데기만 있는 인생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된다. 소중한 기회를 얻은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나와 같이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나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더 나아가 이 경험들은 하나님을 더 알게 한다. 위기 때 지켜 주신 하나님. 인생의 밑바닥에서 만난 위로의 하나님, 환란에서 건져내 주신 하나님, 이 모든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그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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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선교칼럼> 정 용 구 선교사 "교회를 떠난 게 아닌 찬양 속으로 들어온 요즘 청년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최근 유튜브(YouTube),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하나 있다. 바로 ‘찬양’ 관련 영상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대형 집회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부터, 이름이 알려진 찬양팀의 무대, 그리고 특별한 기획 없이 평범한 공간에서 드려지는 찬양까지 그 형태도 매우 다양하다.혼자서 조용히 찬양을 부르는 영상이 있는가 하면, 수만 명이 함께 목소리를 높이는 예배의 장면도 있다. 피아노나 기타, 드럼 하나로 시작된 찬양도 있고,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각 대륙의 다양한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니다. 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의 구분 없이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찬양 영상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이 모든 현상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를 꼽는다면, 주저 없이 이렇게 말하고 싶다.“젊은이들이 찬양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나 정교한 연출이 없어도, 평범한 청년들이 모여 찬양이면 찬양, 워십댄스면 워십댄스를 진심으로 즐기며 드리는 모습이 영상 속에 가득하다. 오랫동안 찬양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찬양 사역자들과 교제해 왔기에, 이 영상들이 전문 사역자의 것인지, 아니면 평범한 교회 청년들의 찬양인지도 자연스럽게 구분된다. 특히 중·고생들의 찬양 영상은 더욱 깊은 감동을 준다. 교복을 입은 채, 온 힘을 다해 찬양을 드리는 그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장면이자, 다음세대 신앙의 또 다른 얼굴이다.미국의 통계이긴 하지만, 최근 기독교 음악(Christian/Gospel) 장르의 스트리밍 성장률이 다른 주류 음악 장르에 비해 오히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젊은 세대가 기독교 신앙 음악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다. 찬양은 더 이상 교회 안 예배 시간에만 머무는 음악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와 영적 체험을 담아내는 음악’, 즉 자기 정체성과 신앙 고백이 결합된 표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젊은 세대는 팟캐스트, 틱톡, 스트리밍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찬양을 듣고 공유한다. 교회 밖에서 소비된 찬양이 다시 교회공동체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인 교회 안에서의 예배의 틀과 다르게, 이들은 삶 속에서 듣는 워십, 워십 콘서트, 온라인 찬양 라이브,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공간에서 찬양을 경험해 왔다. 특히 찬양 가사 속에 담긴 솔직한 신앙 고백에 깊이 공감하며, 그 경험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이제 찬양은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참여하는 예배’가 되었고, 주일 예배 시간뿐 아니라 출퇴근길, 운동 시간, 공부하는 순간에도 찬양은 일상의 배경음악이자 신앙의 호흡으로 자리 잡고 있다.다음세대 선교를 이야기할 때, 선배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걸어온 선교 유업을 다음 세대에게 잘 넘겨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미래세대의 청년들은 이미 ‘종목 자체가 바뀐 경기’를 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종목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이전의 룰과 경기 방식만을 주장하며 고집한다면, 청년들과의 진정한 대화는 이루어질 수 없다.이제는 종목이 바뀐 경기장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선교의 목적을 향해 새로운 방식으로 달려가는 청년들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격려하며 응원해야 할 때다. 오랫동안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이야기로 낙담했던 시간을 지나,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청년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다.이제 이들이 만들어 갈 선교의 새로운 달음질이 기대된다. 기존의 언어로 이들을 설명하려 하기보다, 지금 그들이 가장 기쁘게 참여하고 있는 ‘찬양’과 ‘워십 댄스’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이뤄질 수 있을지를 청년들에게 묻고, 그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답하도록 돕는 시간이 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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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지상설교> 박헌성 목사 "먼저 문제를 해결하라" (마가복음 9:23-29)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세상에는 참 귀한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 잃어버리면은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세월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이 있을 동안에 잘 살아야 합니다.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다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문제가 다 있습니다.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도 있고, 건강할 때도 있지만 병들어서 힘들 때도 있습니다. 교회 생활도 은혜 받을 때도 있지만 시험 들 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마치 시소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공할 때는 고난을 생각하고 겸손해야 됩니다. 인생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솔로몬 왕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공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고 했습니다.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그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극히 작은 문제인데도 그 문제 때문에 힘들어서 넘어지는 사람, 낙심하고 좌절하는 사람이 있음.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힘든 문제지만 그것을 아주 쉽게 이겨서 승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내 힘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어찌할 수 없는 큰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실망하고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내가 더 큰 은혜를 받아야 되고 더 큰 축복을 받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골프공을 보면은 홈이 파여 있습니다. 원래 골프공은 표면이 매끄러웠다 그래요. 매끄러우면 멀리 날아갈 줄 알았는데 이 홈이 파져 있어야지 멀리 가더라는 거예요.  옴폭 파인 걸 dimple이라고 하는데 즉 보조개죠. 그 골프공 하나에 대략 400개의 dimple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 보조개는 항상 웃어야 되잖아요. 사람들이 클럽으로 쳐대면 상처가 많이 나죠. 그런데 그 상처가 가 있어도 계속 웃고 있는 게 골프공인 거지. 웃고 있음으로 말미암아서 이게 공이 멀리 가는 거예요. 상처가 인생에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홈이 파져 있으므로 더 멀리 날아갈 수 있고 상처가 있으므로 더 성숙된 인간이 될 수 있고 더 좋은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인생은 고난을 받을 때에 충격을 받을 때에 한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난의 때를 우리는 축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쓰리고 아픔의 때를 기쁨과 감사의 모습으로 바꾸어야 되고 시련의 걸림돌을 축복의 디딤돌로 만들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어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참으로 어려운 일들을 만날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첫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첫째는 부모 잘 만나야하고 둘째는 스승도 잘 만나야 되며 세번쨰는 배우자와의 만남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목회자를 잘 만나야 됩니다. 성도에게 귀한 복입니다. 그런데 이런 만남 중에는 선한 사마니아인처럼 좋은 만남도 있고 복된 만남도 있지만 그런가 하면 때로는 원치 않는 불행한 만남들도 있습니다. 말씀속의 병든 아이의 아버지는 원래 예수님 만나려 왔지만 대신 아홉 제자를 만났습니다. 그 제자들은 그의 문제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 만날 때에 내 인생의 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만날 때 기적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야 변화받을 수 있고 주님 만나야 성령 충만할 수 있고 주님 만나야 내가 가지고 있는 인생의 문제 해결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는 주님을 만나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축복이고 영광이라고 했음.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 만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만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예수님 만날 때 놀라운 축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만날 때 죄인이 용서 안 받고 새 사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만났을 때에 이 가난인 한 사람, 부유한 사람 될 수 있음 예수님 만났을 때 병든 자, 치료받고 고침받아 건강한 사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만날 때에 마음의 소원 기도의 제목 응답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만 하면 그의 신비한 능력으로 영광과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예수님 만나면 시몬이 베드로가 됩니다. 예수님 만나면 사울이 바울됩니다. 예수님 만나면 야곱이 이스라엘이 됩니다. 예수님 만나면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면 눈먼 소경이 눈을 뜨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 만나면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걷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신론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하나님이 누구시냐? 그 하나님을 잘 믿어야 된다는 분명하게 아멘으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따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의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확실하게 믿으라는 것입니다.신앙은 단순해야 되요. 복잡하면 안 돼요. 우리가 왜 우리의 생활에 기적이 안 일어나느냐. 왜 우리의 생활에 능력이 안 일어나느냐. 믿음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 우리 후손들에게도 잘 가르켜야 되잖아요.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무궁무진합니다. 신앙은 양보하면 안 되는 거예요. 생명 걸고 믿어야 되는 거예요. 믿음 생활에는 프로가 돼야 돼요.두 소경이 예수님께 나와서 보기를 간청했습니다. 그때 찾아온 소경에게 내가 너희에게 능히 일을 하리라고 너희가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에 소경들이 주여 우리가 믿나이다. 그 말을 듣고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의 믿음대로 될지니라. 소경이 눈 떴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력이 나타나는 거지요. 십자가는 더하기 표입니다. 내 인생에 예수 그리소가 더해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마지막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됩니다. 여기 나온 아홉 제자들이 더러운 귀신에 쫒지 못했습니다. 그들도 외쳤겠지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다 배웠어요. 보았어요. 자기들도 했습니다. 어제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안 되는 거예요. 오늘 나사렛 예수께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그래도 안 나가는 거예요. 그때 그래서 조용히 예수님께 묻는 거예요.예수님 왜 우리는 더러운 귀신을 능히 내쫓지 못합니까?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였어요.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 없다, 이 말이죠. 기도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눈물 흘릴때 궁휼히 여겨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돼요. 문제 있으신 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찾아가야 아무 소용없어요. 무시만 당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할 때 주님이 음성 들려줘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권세 가진 자들인거예요.  밖에서 보면은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다 비슷하게 보일지 모르지만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 산 밑에 있는 아홉 제자들처럼 무능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신 쫓는 권세 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쫓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고 지금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기도의 응답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이고 기도의 응답은 허상이나 환상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징조요. 증거라 이 말이지. 그렇습니다. 문제를 만날 때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복주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어떤 문제도 해결하게 하고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거예요.  기도는 땅에 떨어지는 게 없죠. 믿음의 확신 가지고 해야 됩니다. 무엇보다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은 결국 기도하게 되죠. 응답과 축복은 기도하는 사람에게로 돌아갑니다. 기도는 고난을 영광으로 바꾸는 것이고. 기도는 사람을 바꾸고 기도는 환경을 바꾸고 기도는 하늘 문을 열게 하고 기도는 내 인생을 바꾸고 기도의 능력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새해에는 내 인생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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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1월에 드리는 감사 기도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1 오늘이라는 하루를 선물로 받은 귀한 시간의 첫 시간을 주님과 독대하고 주의 도움을 청하는 기도와 함께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 신앙의 성숙은 우리의 소원대로 빠른 시간 안에 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빠름은 오히려 결과만 붙잡게 되는 위험이 있기에 하나님은 시간을 조절하십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깊은 마음인 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3 문제가 눈앞에 닥칠 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나 문제를 피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하시니 이것을 알 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느긋해질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4 나에게 주신 비전이 성취되기는커녕 오히려 불가능한 현실이 닥쳐올 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곤 합니다. 그때가 바로 하나님과 가장 가까워지는 때임을 뒤늦게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5 때로는 수많은 시간들을 기다릴 때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 같아 무의미함을 느끼곤 하지만 그때에도 하나님은 나의 욕망을 무너뜨리고 그 무너짐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니 하나님은 이런 분이심을 자신 있게 소개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6 기다림이 아무리 오래가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곧 성장의 표가 되니 겉으로는 특별히 보이는 것은 없지만 내면의 힘은 탄탄해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 앞에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7 겸손은 내가 초라하고 연약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함이나 병을 정말 고쳐 주시지 않고 약함 속에서 버티게 하심으로 성숙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8 원치 않는 실수로 마음이 아프고 낙심이 될 때도 실패를 통해 통증 속에서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해 주셔서 성장하게 하십니다. 실패가 겸손으로 옮겨지는 순간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며 주님의 도우심을 더 분명히 보게 되는 유익이 있으니 이 또한 복중에 가장 큰 복이라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9 하나님은 결과보다 동기를 더 중요시합니다. 동기를 보실 때마다 우리의 성장을 확인하십니다. 봉사와 헌신 속에서도 인정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동기를 점검하며 사역이나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보실 때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찾기로 다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10 우리를 성숙시켜 나가시는 하나님! 내 욕망과 비전이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동기를 점검하여 순수함을 지켜 나가도록 성령의 조명이 항상 내게서 떠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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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신 장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잔 홉킨스 병원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에서 당뇨병, 신부전증 등으로 혈액 투석이 필요한 사람이 매년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들이 혈액투석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확률은 약 15%이고 나머지 85%의 사람들은 하루 또는 일주일에 1-4회씩  4시간에서 12시간의 고통 속에서  여생을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혈액투석이란 신부전증 환자에게 이루어지는 대체 요법으로 환자의 혈액을 얇은 호스로 뽑아내어 필터 투석기를 통하여 노폐물 및 수분을 걸러낸 후에 몸 속에 다시 주입하는 방법으로 우리 몸의 등 쪽에 있는 신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노폐물의 제거, 약물의 배설, 혈압 및 몸의 수분량 조절 등의 기능과 빈혈을 예방하는 호르몬의 분비, 비타민 생산 등의 작용을 할 수 없게 되었거나 기능이 아주 미약할 때 대체하는 방법입니다.혈액투석으로는 호르몬을 분비하거나 비타민 등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영양분을 필터에서 걸러냄으로써 혈액투석을 하는 사람들의 십중팔구는 몸이 점점 쇠약해져갈 수밖에 없습니다.혈액 세탁기라고 불리는 혈액 투석기는 호일 형으로 튜브가 5미터정도로 소용돌이치는 모양으로 감겨 있고 이 속을 혈액이 통과하는 사이에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튜브 구멍 사이로 혈액 중의 노폐물만 제거한다고 하는데 치료받는 환자들이 정상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는 신뢰하기 어려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식이요법으로, 적혈구의 생성, 비타민의 활성화, 혈압을 적당히 유지시켜주는 신장 강화를 위하여 곡류, 꿀, 식물성 기름, 생선, 계란, 콩 등과 우리 몸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곡식과,  씨가 많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소금도 히말리야 천연 소금을 먹는 것이 좋고 칼슘과 인이 들어 있는 보리, 밀, 수수, 오트밀, 땅콩버터, 조개젓, 멸치젓, 청어, 옥수수와 비타민과 무기질인 쌀 겨, 효모, 보리, 녹색채소, 감귤류, 딸기, 녹차 등 주로 유기농 자연 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공해와 산성비 등으로 인하여 식물에 충분한 영양분이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튼튼한 신장을 만들 수 있는지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사도행전 11장 내용은 베드로가 유태인에게만 있었던 내용이 이방인에게 전파된 계기를 다른 사도들에게 알린 내용인데 1절로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베드로가 가로되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여 3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5가로되 내가 욥바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6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7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8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적이 없나이다 하니 9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젝다 말라 하더라 10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11마침 세 사람이 내 우거한 집 앞에 섰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12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3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내가 말을 시작할 때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이 말씀은 사도행전 10장을 설명한 내용으로써 이탈리아 군대의 중대장급인 백부장 고넬료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베드로를 사용하신 내용인데 11장 12절에 여섯 형제가 고넬료의 집에 갔다고 되어 있고, 10장 23절에는 두 형제가 같이 갔다고 해서 10장과 11장에서의 차이가 4명이 나는데 그 이유는 10장 7절에 고넬료가 보낸 하인 두 명과 종졸 한명, 총 세 명을 10장 23절에 하루를 같이 자면서 베드로가 전도하여 더 이상 하인과 종졸이 아닌 형제가 되었음으로 고넬료 집에서 온 사람 세 명과 베드로를 포함해서 이 쪽에서 세 명이 같이 갔음으로 여섯 명의 형제가 된 것 같습니다. 10장 1절로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34절로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이렇게 되어 고넬료 가족과 친척,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기록입니다. 그럼 다시 건강한 신장 유지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무리가 와 몸이 차가워져 신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 보기가 불편하고 척추에 이상이 있는 것처럼 허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허리가 아픈 대부분의 현상은 신장에 문제가 있기 때문임으로 혈액만 맑아지면  정상인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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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2026년 한국교회, 무엇을 지향해야 할까…"더 선명한 교회"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2026년 한국교회가 양적 성장 중심에서 정체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여기에 AI 미디어 환경의 급변과 청년문화 재편이 맞물리며, 교회와 기독교 문화 전반에 복합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문화선교연구원이 지난 20일 개최한 포럼 '2026년 문화 선교 트렌드'에서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환경 변화를 짚고, 향후 선교·목회의 방향성을 모색했다.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은 2026년 한국교회 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선명화 ▲노령화 ▲공공성을 제시했다. 백 원장은 "확장 중심의 목회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며 "사역의 양보다 방향과 정체성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덜 하지만 더 선명한 교회'로 규정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목회 재구성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노령화 역시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교회의 현재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백 원장은 "60대 후반에서 80대 성도들이 공동체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노년을 주변부로 밀어내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노년 성도를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신앙의 주체이자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재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생애 후반기 신앙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사역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교회의 공공성 회복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백 원장은 "교회 신뢰도가 추락한 지금, 교회는 공공성을 지향하는 공동체로 전환돼야 한다"며 "특히 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역으로, 교회가 사회 안에서 신뢰받는 공적 위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AI 시대의 변화도 주요 논의 주제였다. 조성실 교회와디지털미디어센터장은 "2025년이 'AI를 써도 되는가'를 묻는 해였다면, 2026년은 '어떻게 쓸 것인가'를 묻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조 센터장은 "AI가 단순 실행 도구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과정을 설계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목회자는 실행자가 아니라 오케스트레이션의 책임자로서 무엇을 AI에 맡기고, 어디에서 인간의 판단이 개입돼야 하는지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AI로 대량 생산되는 저품질 콘텐츠, 이른바 'AI 슬롭(AI slop)' 현상을 언급하며 "교회가 콘텐츠 경쟁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보다 반복과 숙고,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느린 신앙의 리듬을 제시하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청년문화 변화와 관련해 김지혜 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AI 콘텐츠 범람 속에서 개인의 서사와 관계의 맥락이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완성된 이야기보다 함께 살아내는 '스토리 리빙(Story Living)'이 주목받고 있다"며 "성공한 간증보다 말씀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신앙의 서사가 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또 '가벼운 연결이 주는 즐거움'을 뜻하는 '인디클레시아(Indecclesia)' 개념을 소개하며, 제도교회 밖에서 느슨하게 연결되는 신앙 공동체의 확산에 주목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교회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라, 기존 교회가 채우지 못한 관계의 깊이를 보완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과제는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있지 않다"며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신앙의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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