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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베데스다대학교 창립 50주년 맞아 ‘조용기 목사 기념’ 개강예배 드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데스다대학교(총장 고경환 박사, 730 N Euclid St. Anaheim)가 지난 17일(화) 오후 12시 30분 본교 1층 채플실에서 조용기목사 탄생 90주년을 맞아 학교 설립자 기념 예배와 함께 신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채플린 일라이자 카메레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베데스다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교무처장 조지 위니 교수로 진행됐다. 조용기목사의 삼남 조승제 전 총장의 통역으로 환영인사를 전한 고경환 신임 총장은 유창한 스페니쉬를 섞어 “베데스다, 우리 학교를 통해 세계 선교를 이루는 것이 고 조용기 목사님의 꿈이었다”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가운데 여러분도 이 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준 교수는 故 조용기 목사가 생존 강조했던 믿음의 유산과 사역에 대해 “고 조용기 목사는 복음 세계화의 길을 여신 분”이라며 “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삶이  변화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절망의 시대 속에서 복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포했던 개척자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교수는 조 목사님 걸어가신 길은 ‘개척자의 길”이 었으며 먼저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는 데서 시작되었고 바로 이 부분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것이므로 베데스다 학교가 희망 사역을 만들어내는 헤드쿼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인데 “우리 학교의 50년 전통대로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개척의 길을 찾고, 그 소망의 길을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퍼뜨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데스다대학교는 1976년,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말씀을 전하던 조용기목사와 당시 여의도순복음 교회가 오순절 신학을 근간으로 설립하여, 최근에는 종합대학으로 발전하면서 현재 약 250여명의 한인과 타민족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복음선교를 리드할  기독교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하고 글로벌 신학 교육 기관으로 새로운 발판을 세우고 있다. 관련 문의 웹사이트: www.buc.edu, (714)68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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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8
    [미주교계뉴스]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기도회는 한미수교 144주년,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서 모인 정치·경제·종교계 지도자 및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영적 토대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미동맹의 영적 연대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이 신앙 안에서 연합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오늘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 2,500만 주민의 인권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며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정치적·외교적 차원을 넘어 영적인 동맹으로 더욱 굳건해지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또한 이 목사는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 간 협력과 신뢰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케런 바스(Karen Bass) 로스앤젤레스 시장으로부터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통해 세계 평화와 연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미국 뉴저지주 상·하원이 공동입법결의문(Joint Legislative Resolution)을 채택한 데 이어, 미국 사회에서도 한미 지도자 기도회의 공적 가치와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올해 기도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도 전달됐다.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이어온 한미동맹과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하는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에 평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평화와 공존,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미 양국 국민이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소토 로스앤젤레스 시 변호사(검사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한국참전용사 재단 이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부곤 중소기업진흥회 회장 등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다.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으로 참석하지 못한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기도회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도회는 미주 한인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가 함께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향후 양국 간 영적 연대와 민간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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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7
    [미주교계뉴스] OC교협 3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3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1월25일(주일)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왕상윤 목사(얼바인 라이트하우스교회 담임/찬양분과장)의 찬양 인도와 부회장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심상은 목사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정찬군 목사(OC목사회 회장)의 대표기도 후, OC목사모합창단(지휘 강문수 목사) 특별찬양, “주는 나의 피난처, 능하신 주의 손” 두 곡이 올려졌고, 한성준 집사(OC전도회연합회 회장, 당연직 교협 부회장)가 시편 27편 4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자로 나선 한기홍 목사(교협증경회장/은혜한인교회 담임)는 ‘예배부흥을 사모하는 교협이 되자’(시 27:4)”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교협 직전회장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 담임)가 이임사가 있은 후 OC교협기를 최국현 목사에게 이양한 뒤 최국현 목사가 취임사를 했다. 이창남 목사는 이임사에서 “부족한 자를 격려와 기도로 이끌어주신 선배 목사님들과 한마음으로 섬겨준 임원진 덕분에 1년의 사역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큰 비전을 가진 최국현 목사님이 이끌어갈 교협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교협을 향한 지속적인 성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창남목사는 OC교협 이사회의 총무이사로 섬기게 된다. 최국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오늘 OC 교협 회장으로 선임되며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 1년 동안 때로는 오해를 감수하면서도 헌신적으로 교협을 이끌어 오신 이창남 목사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한다” 말하고 “‘교회가 교회다워질 때, 오렌지 카운티 지역 사회는 우리를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섰다. 연합하여 함께 가는 것이 바로 교회의 본질”이라 강조했다. 최 목사는 앞으로 임기동안 계획되어지는 사역을 소개하며  “첫째, 행사를 넘어 ‘관계 중심’의 사역을 하겠다. 둘째, 지역 사회와 하나 되는 ‘차세대 교육’에 힘쓰겠다. 셋째 ‘기도의 전통’을 이어 영적 리더를 세우겠다. 전통에 따라 기도하는 교협이 되어, 다음 세대를 이끌 21인의 영적 리더들을 키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최목사는 이어서 OC교협 후원이사장 김영수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올해 세워지는 후원이사회 부이사장으로 윤우경권사, 민김 권사, 김수연권사, 이효용권사 등 4인을 추대하고 미주CBMC총재 황선철장로와 레위합창단 단장 조신천장로를 후원이사로 세웠다.이어진 임원소개에서는 부회장 조진용목사(바인교회), 이승필목사(새로운교회), 한성준집사(당연직, OC전도회연합회 회장)을, 총무로 이사야목사(뉴스타트교회), 서기 박은성목사(액츠글로벌교회), 회계 찰스김목사(한미교회) 등을 호명했고 한기홍 목사가 35대 회장단/임원진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이호우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OC교협은 목사회, 장로협의회, 여목회, 평신도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와 함께 OC지역의 다양한 연합행사를 주최하고 있는데 매년 2월에는 기관장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를 열고 부활절연합예배, 7월과 8월에 걸쳐서는 차세대21인 목회자초청 새벽영성기도회를 이끌고 연이어 차세대목회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섬기는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내 사모 200여명을 초청해서 위로와 회복을 위한 사모블레싱나이트를 계획하는데 올해는 11월로 예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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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6
    [미주교계뉴스] ICF 국제공인 코치양성 통합프로그램 봄학기 학생 모집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GIFT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임상 심리학박사, ICF인증 전문코치)에서 2026년 봄학기 ‘GIFT ICF 국제공인전문코치양성 통합 프로그램’ 학생을 모집한다.‘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국제코치연맹(ICF)에서 공식 인증한 전문코치 교육기관으로 이번에 개설하는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ICF 인증 전문코치 자격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 훈련 과정이다. 교육 훈련은 16주간 진행되는 ICF ACC(Level 1) 공식인증 교육 과정 이후, GIFT 내부 코칭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코치 자격취득까지 약 1년간 함께 지원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2월 24일 개강하는 GIFT ICF 핵심역량 교육 훈련 과정은 ACC 자격증 취득을 위한 60시간 ICF 인증 교육과정(Level 1)으로, 종교와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CF 코치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다. 풍부한 임상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ICF PCC 인증 코치, 그리고 의학 박사(MD) 등 전문 교수진의 지도 하에 ICF 핵심역량, 윤리, 코칭 마인드셋을 체계적으로 마스터하고, 코칭 실습 랩과 GIFT만의 GIFT Coaching Mastery Practicum (내부 동료 코칭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내재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정은 두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PART 1: ICF ACC(Level 1) 과정은 공식 60시간 교육을 제공한다. 2월 24일에 시작해 6월 9일까지 1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6-9시(LA Time), 줌(Zoom)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후 PART 2는 약 1년간 GIFT 코칭 실습으로 이어진다.  강사진으로는 리디아 전 임상심리학 박사(ICF PCC 전문코치)와 전달훈 의학박사(Whole-Person Wellness 전문가, 장로)가 나선다. 이들은 임상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학교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GIFT 전인코치전문학교를 통해 ‘내가 먼저 성장하고 변화되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전문 전인코치의 길’을 제시하는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고 있다.한편 GIFT 봄학기 입학설명회는지난 2월 11일(수) 저녁 7시 (미 서부시간) 줌을 통해 진행됐다. 아래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와, 홈페이지(www.giftcoachinginstitute.com) 안내를 통해 직접 신청, 등록할 수 있다. 문의 714-298-1115 혹은 이메일 giftcoachinginstitute@gmail.com. Affirm 및 Klarna 결제옵션도 제공되는데, 학생들은 낮은 월부금으로 부담 없이 모든 과정을 등록하고 수강료를 유연하게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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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5
    [미주교계뉴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2026 새해 연목회 및 조찬 기도회 성황리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의 연목회와 조찬기도회가 지난 1월 24일(토), ‘2026 새해 연목회 및 조찬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권기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연세 콰이어 권영대 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것이다. 연목회(회장 정효남, 부회장 신경섭)와 조찬 기도회(회장 서문준, 부회장 지용덕·Paul Park·박사천)가 공동 주관하여 신년하례회와 정기 총회, 조찬 모임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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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4
    [미주교계뉴스] OC전도회연합회, 신년하례 및 조찬기도회 열어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OC기독교전도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한성준 집사, 이사장 김도영 장로)가 지난 17일(토) 오전 8시 신년 하례·조찬 기도회를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했다. 연합회는 한성준집사와 김도영 장로가 각각 회장, 이사장을 지난해에 이어 연임키로 결정했다.부이사장 윤우경권사(방송인)의 사회로 시작된 신년하례예배는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영수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OC교협 회장 최국현목사(BP임마누엘교회 담임)의 말씀이 선포됐다.  회장단 연임식에서는 회장 한성준 집사가 “1981년 창립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월례조찬기도회와 연임 감사를 위한 신년 하례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갈보리선교교회에서 드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연합회가 2026년 새해 다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복하고 격려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연합회 이사장 김도영 장로는 “지난해 이어 올해 다시 연임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 하지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특히 회장님과 임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힘껏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해 이어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연합성가제, 조찬기도회 및 다양한 행사를 치르게 될 때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말씀 강사로 초청된 최국현 목사(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BP 임마누엘교회 담임)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야 말로 아름다운 삶이자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의무이다. 월례조찬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전도연합회가 되어 OC지역이 더욱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OC교협에서는 증경회장 민경엽 목사, 이사장 심상은 목사, 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와 부회장 조진용목사 등이, 목사회에서는 회장 정찬군 목사, 장로협회 회장 김영수 장로, 황치후 부회장 장로 등이 참석하여 연합회의 새 발걸음을 축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예배 후 조찬을 나눈 뒤 특별순서로 복음영화 “너를 위해”(제작자 김학청목사)의 Preview 로 해당 영화를 상영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합회는 다가오는 2월7일 토요일 오전 7시30분, 신임목사회 회장 강찬군목사를 초청강사로 조찬기도회를 드린다. 장소는 갈보리선교교회 8700 Stanton Ave., Buena Parkr이며 예배후 조찬이 마련된다. 인근 지역 장로, 권사, 집사등 건강한 교회 소속 평신도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연합회는 매년 연합성가제(6월21일 주일 저녁)와 MK장학기금마련 골프토너면트(10월12일, 로스코요테골프클럽)에서 개최하여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8월에는 광복절 기념행사를 소스몰에서 주최하며 OC교계 연합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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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3
    [미주교계뉴스]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 킴·The Story와 함께 ‘오는 세대 격려’ 찬양의 시간 가져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지난 2월 15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GAON Gallery 에서 대표곡으로  ‘주가 일하시네‘를 부르는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킴 과 함께하는 찬양의 시간이 열렸다.이번 행사는 비영리 단체 The Story 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The Story 1호 홍보대사인 브라이언킴 찬양 사역자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모임은 ‘오고 있는 새로운 세대(Upcoming Generation)’를 격려하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여러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찬양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가온 갤러리는 미술 전시 공간을 넘어, 변화하고 있는 부에나팍 지역—특히 K-town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비치 블러바드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The Story는 이러한 비전에 공감하며, 다음 세대와 커뮤니티를 살리고 세우는 사명을 바탕으로 본 행사에 동참했다. 특히 젊은 세대가 문화와 예술,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온 갤러리 박수정 관장(OCSD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은 “가온 갤러리가 미술 전시 공간을 넘어, 이전 세대와 다가오는 세대가 함께 만나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The Story와의 협업, 그리고 The Story 1호 홍보대사 브라이언킴  찬양 사역자와 함께한 이번 찬양의 시간이 예술과 찬양, 커뮤니티가 하나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결과 연합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가온 갤러리와 The Story가 함께 추구하는 ‘예술·문화 거리로의 발전과 오는 세대를 살리고 세우는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사회와 한인 커뮤니티 안에 긍정적인 문화적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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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
    [미주교계뉴스] 영상제작 학교 봄학기 15주 코스로 시작된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평소 영상촬영이나 사진편집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궁금했을 영상편집 강의가 다가오는 2월21일 토요일부터 15주 코스로 다시 시작한다.3개의 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교육은 영상편집 초급반 5주 코스부터 시작하는데 첫 강의는 2월2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어져 3월21일에 마친다. 등록 자격은 컴퓨터 사용에 익숙한 사람들로 베가스 프로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기본 촬영 장비 소개와 컷편집과 장면 전환 효과, 자막, 타이틀, 로고 넣기, 음악과 효과음 활용하기, 유튜브에 업로드하기 등이 포함된다. 영상편집 중급반 5주 코스는 3월 28일에 시작해서 4월 25일에 마치게 되는데 강의 시간은 동일하다. 등록 자격은 2025년 이후 초급반을 이수한 자들에게 한 한다. 고급 촬영 장비 소개와 역동적인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 스피드램핑과 슬로우모션, 그리고 멀타카메라 편집 등이 포함된다. 3번째 강의는 촬영실무 고급반 5주 코스로 5월2일에 시작해서 5월30일까지 역시 일정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다. 등록 자격은 2025년 이후 중급반 이수자에 한하며 시네마틱한 영상 촬영 실습, 드론 활용 실습, 강의 영상 촬영과 편집, 인터뷰 영상 촬영과 편집, 스톱 모션 영상 촬영과 편집 등이 커버된다. 강사는 장감독 (장범원)이며 등록문의는 626-833-7787으로 하면 되고 강의 장소는 335 N. Puente St. #C Brea, CA 928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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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
    [미주교계뉴스] <신간소개>저자 이용철, "여름단기선교 준비 필독서", 유두고 추락사건의 원인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여름 단기선교 시즌을 앞두고, 평범한 직장인이자 평신도의 시각에서 선교 준비의 실제와 영적 묵상을 담아서 회계사(CPA)로 일하는 이용철 저자의 신간 '유두고 추락사건의 원인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가 12월10일 출간됐다.이 책은 저자가 아마존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사도행전을 묵상한 40개의 글을 엮은 것으로, 단순한 선교 여행기가 아닌 말씀 안에서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과 기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불감증을 넘어 서로를 돌아보는 선교로책의 제목이기도 한 '유두고 추락 사건(행 20:7-12)'은 선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저자는 "유두고 추락 사건의 원인은 안전불감증이며, 책임은 서로를 돌아봐야 하는 우리들에게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선교지에서의 안전과 팀워크를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선교 여행시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와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는 선교를 "해야 할 일(의무)"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 약속"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믿는 우리는 기쁨으로 땅끝에 가는 것으로 그 약속이 이루어짐을 깨닫게 된다"며, 선교는 기쁨의 특권임을 고백한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합류한 선교팀, 기도로 채운 40일의 기록이 책의 집필 배경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저자는 당초 아들과 함께 선교를 가려 했으나 인원 제한으로 가지 못하다가, 결원이 생겨 운명처럼 마지막 순간 선교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뒤늦은 합류로 특별한 임무가 없던 그는 '기도'에 매진하기로 결심하고, 출발 전까지 읽어야 할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매일 기록한 글을 팀원들과 공유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청년 때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오며 매년 선교를 다짐했으나 결혼과 사업, 육아 핑계로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예수님을 닮고 싶은 평범한 평신도가 그 사랑에 못 이겨 기록한 영적 여정이자 은혜의 기억"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저자는 은혜로 완성된 이번 신간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선교 사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저자 소개저자 이용철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주하며 회계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회계사다.  디사이플교회에 출석하며 교회 다락방 순장 및 평신도 양육반 인도자로 섬기고 있으며, 주일에는 주차 요원으로 봉사는 평범한 평신도이다.  이 책은 사도행전 묵상을 통해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평신도들에게 구체적인 기도의 방향과 영적 도전을 제시하며, 선교지로 떠나기 전 필독해야 할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대형서점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갓피플몰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미국에서는 OC 가든그로브 도르가서점(714-636-7430), LA두란노서원(duranno.us, 213-382-5400)등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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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세대교체 문턱에 선 한국교회…남포교회 사례가 던진 과제 크리스천헤럴드2026.02.20
    한국교회가 거대한 세대교체의 문턱에 서 있다. 1970~80년대 성장기를 이끌었던 베이비부머 세대 목회자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수많은 교회가 후임자 청빙과 리더십 이양이라는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리더십 이양 과정에서 갈등과 분열로 비화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건강한 세대교체를 위한 구조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불거진 서울 남포교회 사태는 그 단면을 보여준다. 박영선 원로목사가 후임 담임목사와의 갈등 끝에 자신의 아들과 함께 분리 개척을 하겠다며 개척 지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원로목사 예우 수준과 재정 지원, 설교 및 의사결정 관여 여부를 둘러싼 이 갈등은 특정 교회의 내부 문제를 넘어, 한국교회가 오랫동안 미뤄온 구조적 질문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은퇴 이후의 목회자는 어떤 위치에 서야 하는가', '승계는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가', '교회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물음이다.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갈등의 씨앗이 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의 65%가 은퇴 이후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답했다. 노후에 대한 재정적·정서적 대비 없이 은퇴를 맞을 경우, 전임 목회자가 교회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 교계 분쟁 사례를 보면, 청빙 이후 갈등의 상당수는 신학적 노선 차이보다 원로목사의 관여 문제와 재정·예우를 둘러싼 불투명한 합의에서 비롯됐다.문제의 뿌리는 한국교회의 구조에 있다. 교회를 개척하고 성장시킨 목회자의 헌신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 헌신이 교회의 지속적 소유권이나 영향력으로 이어질 때 세대교체는 충돌로 변한다. 은퇴가 '권한의 이양'이 아니라 '권력의 연장'이 되는 순간, 교회는 세대교체가 아닌 세대 충돌을 겪게 된다.일각에서는 원로목사 제도를 둘러싼 비판도 나온다. 인천의 한 50대 목회자는 "일부 교회에서는 은퇴 목회자가 현직 담임목사보다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거나, 후임자의 사역 자율성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 같은 관행은 교회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해칠 뿐 아니라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반면 갈등 없이 승계를 이룬 사례들도 있다. 공통점은 전임자의 명확한 퇴장과 제도적 준비다. 선한목자교회와 오륜교회는 은퇴 수년 전부터 청빙과 이양 과정을 투명하게 준비했고, 원로목사는 후임자의 사역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교회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이 구조로 구현된 경우다.은퇴 연령을 앞둔 목회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건강한 세대교체를 위해선 기존 관행과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은퇴 시점과 예우 기준, 재정 지원, 사역 관여 범위를 명문화한 정관과 매뉴얼을 마련하고, 최소 은퇴 3~5년 전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교단 차원의 연금제도와 표준화된 은퇴 기준 마련 역시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원로목사직을 마다하고 2022년 65세로 은퇴한 뒤 교회를 떠난 최현범 전 부산중앙교회 목사는 "목회자가 은퇴한 후 원로라는 직분을 갖고 교회에 계속 남아있는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며 "은퇴하는 순간부터 목회자와 교회가 경제적·제도적으로 서로에 대한 의존을 끊고 독립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선 교회가 연금을 마련하는 등 은퇴 목회자의 경제적 자립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은퇴 목사는 교회 사역을 맡지도 관여하지도 않아야 한다고 최 목사는 말했다.원로목사 예우 문제로 이견을 겪은 경험이 있다는 정준경 우면동교회 목사는 "교단 차원의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관행에 의존하다 보니 분쟁이 반복된다"며 "세습을 지양하고, 은퇴 목회자는 합의된 퇴직 기준에 따른 예우와 최소한의 생활 지원만 보장받되, 후임 청빙이나 재정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 구조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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