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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남가주 교계, 각 지역별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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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5일 부활절에 남가주 각 교협은 지역별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LA동부지역은 선한청지기교회(송병주목사)에서 새벽5시30분 드려진다. 이날 예배는 씨드교회 권혁빈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주님Church 최현규목사의 설교, 나성한미교회 홍충수목사의 대표기도, 봉헌기도는 브릿지교회 박진석목사, 축도는 아름다운교회 고승희 목사가 나선다.
연합특별 찬양으로 선한청지기 교회 연합 성가대가 올려드리고 당일 광고는 송병주목사가 맡는다
LA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목사, 평화교회 담임)은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의 성도들을 특별 초대하면서 4월 5일(주일) 오전 6시, 평화교회에서 드려진다고 밝혔다. 교협은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는 예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화교회는 2538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06에 소재하고 있다.
남교협은 또한 오는 6월 2일(화) 오전 10시에 평강교회에서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 초청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미주 한인 이민교회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Church Answers 대표인 샘 레이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미주 한인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이 땅 가운데 이루실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자리”라며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56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남가주 한인교회 연합과 다음 세대를 향한 사역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송금관 목사(평강교회 시무) 213 393 9136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 회장 최국현목사, BP임마누엘교회 담임)는 예년과 동일하게 OC목사회(회장 정찬군목사),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영수장로), 그리고 OC여성목사회(회장 한수지목사)와 공동주관으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오전 5시30분에 드린다. 이날 특별찬양은 OC목사모합창단(단장 정찬군목사, 지휘 강문수목사)와 갈보리성가대가 올려드린다.
예배는 조진용 목사(남가주 바인교회 담임, OC교협 부회장)가 사회를 맡고, 김영수 장로가 대표기도를 인도하고 한성준 집사가 성경 봉독, 심상은 목사가 설교하며, 축사자로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연방하원 영김의원의 영상 메시지,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게 된다.
부활절 연합예배를 준비하며, 교협 이사장 심상은 목사는 “예수님 부활하심을 같은 믿음의 고백으로 함께 찬양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나 귀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민 사회의 개인주의를 지적하며,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부활절만큼은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라고 밝혔다.
한편 OC교협은 부활절을 앞둔 3월 30일 월요일, OC교계기관 30여명이 고난주간 십자가 순례를 진행했다. 오전 8시 은혜한인교회 출발해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마운트 루비도에서 진행됐는데 이날행사는 OC교협과 전도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왕복 3.5마일 순례로 산정상에 위치한 십자가광장 계단에서 찬양과 말씀((OC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부활의 소망과 함께 나라와 지역교회들을 위한 통성기도(심상은목사)로 마무리했다.
순례 후에는 도산 안창호선생 메모리얼 장소를 방문하여 이민초창기 한인역사를 돌아보는 시간도 있었다. 이날 일일순례여행은 윤우경권사(본보 총괄본부장)이 진행했으며 최고령자로 올해 84세이신 양금호목사(OC교협 이사, 전도회연합회 자문위원)와 노정도목사(연합회 자문위원)도 완주하면서 젊은 세대에 큰 도전이 됐다. 마운트 루비도 십자가 광장은 1909년 최초로 부활절야외새벽예배가 드려진 곳으로 할리우드볼 부활절새벽예배의 시초가 되었으며 지난 2009년 부활절에는 1만여명이 산 정상에 모여 100주년기념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정상에 있는 대형 십자가는 한때 무신론자들의 소속으로 철거위기를 겪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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