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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전 세계 선교사 자녀들의 이야기가 그림이 된다!"

작성일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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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MK 미술 공모전 "The Story" 개최… 
총 상금 $10,000 및 진로연계 교육 프로그램 제공

선교사 자녀(MK)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제2회 MK 미술 공모전 "The Story – 이야기가 있는 그림" 이 오는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153 The Story가 주최하고 GAON Gallery(가온갤러리)가 후 원하며, GBC 미주복음방송이 협력한다.

"하나님이 써 내려가신 나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세요."

공모전 주제인 'The Story'는 선교지에서의 삶, 신앙의 여정, 성장과 극복, 관계와 공동체 등 각자의 삶 속 이야기를 자유롭게 시각 예술로 담아내도록 초청한다. 주최 측은 "우리 모두의 삶에는 하나님이 써 내려가신 이야기가 있다"며 "특히 선교지라는 특별한 땅에 서 자란 MK들의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달라"고 전했다.

153 The Story 공동대표인 제니퍼 홍은 "작년 참가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며, "MK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5년 제1회 공모전에서는 전 세계 35개국 85명의 MK가 참여해 76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총 23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당시 대상은 태국 국하영(17세)의 작품 '생명의 빛'이 수상했다. 제2회에서는 참가 자격을 중학생 이상으로 조정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 세계 선교사 자녀(MK) 중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이며, 수채화·연필화·아크릴·유화·혼합재료 등 모든 재료를 사용해 16×20, 20×20, 24×30 inch 중 하나의 규격으로 종이 또는 캔버스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이며,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kgbc.com)의 미술 공모전 배너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 를 작성하고 작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된다.실물 배송은 1차 선정자에 한해 별도 안내 후 5월 20일까지 GAON Gallery(6186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로 발송하면 된다. 1차 선정 발표는 5월 5일이다.

총 상금은 $10,000으로, 대상(1명)·최우수상(2명)·우수상·장려상·소망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GAON Gallery 전시와 함께 디지 털 수상 인증서가 발급되며, 공모전 수상자들을 위한 입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작품은 순수 창작물에 한하며, 작품명·이름·나이·작품 설명(3~5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공모전 이후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문의: 153thestory@gmail.com 전화· 714-745-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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