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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한세대, 미 LA 순회 봉사 나선다…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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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영상 시청 3시간 넘어 규제 논의 속 교육·돌봄 필요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 단체사진.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지역 순회 봉사활동에 나설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봉사에 나선다.
한세대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0일 교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미국 LA 지역에서 합창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순회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 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해외 봉사 인력을 아우르는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성훈 한세대 대외협력부처장은 "한미기도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공개 선발된 36명의 단원이 1월 미국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봉사단을 대표해 대학원 합창지휘전공 박사과정 지요한 학생이 단원 선서를 했다.
백인자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미주 순회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한세대의 교육 이념을 세계 무대에서 실천하는 사명"이라며 "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관 제24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공연, 26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28일 나성순복음교회 공연 등 총 6차례의 합창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 측은 "이번 순회 봉사는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학의 교육 이념을 국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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